어느 한 커뮤니티에 흥미로운 이미지를 보게 되어서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여러분이 만약 10년전 1억이라는 돈을 주식에 투자했을 경우 수익률은 얼마일지 궁금하지 않나요? 국내,미국 주식 얼마나 올랐을지 살펴보겠습니다.
10년전 1억 투자하면 얼마를 벌까?
이미지를 보면 아주 흥미롭습니다. 미국 주식에 넣었다면 상당한 수익을 얻을수 있을거란걸 볼수 있고 그에 반해 국내 주식에 넣었다면 그리큰 금액이 아니라고 느껴질 만큼 미국주식에 비해 상당히 적은 금액을 벌었을 것같습니다.
미국주식
엔비디아 - 258억
테슬라 - 31억
브로드컴 - 25억
넷플릭스 - 19억
아마존 - 19억
비트코인 - 329억
한국주식
삼성전자 - 2억
SK 하이닉스 - 3.7억
현대자동차 - 1.2억
셀트리온 - 6.8억
네이버 - 1.4억
한국전력 - 5천만원
역시나 해외주식을 해야하나?
미국주식 과 국내주식 둘을 보면 확연하게 차이가 많이 나는걸 볼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벌었을 기업은 엔비디아 이며 비트코인 이 상승률이 가장 높긴 하지만 주식으로 볼수 없으므로 패스 하겠습니다.
현재 가장 핫한 미국주식중 2곳이 가장많은 수익을 얻을수 있다는걸 알수 있는데 엔비디아 다음이 바로 테슬라 입니다. 역시나 기업의 가치도 중요하지만 ceo의 영향력도 무시할수 없는부분 인듯 합니다.
국내 주식은 한전만 봐도..
국내주식에서 가장 많이 벌어준 기업이 셀트리온 입니다. 6.8억 으로 그리 나쁘지 않은 수익금인데 왜인지 모르게 미국주식에 비하면 작아보이는 수익입니다.
국내 에서 1위 그룹 삼성전자는 1.2억 으로 그리큰 수익은 못얻어 간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수익이 가장 낮은 곳은 한국전력 입니다. 한국전력은 1억을 넣고 10년만에 얻은 수익이 5천만원 밖에 안된다는점 한전을 계속해서 가지고 있는 투자자들은 반려주식 하나 키운다 생각하고 있다고 하는데 애증의 주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나는 미국주식만 하는중
주식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긴 했지만 시작을 미국주식으로 시작하고 계속해서 미국주식만 하려고 합니다. 국내도 언젠간 한번은 할까 생각중이긴 하지만 비중은 미국주식에 90%정도를 넣을까 생각중입니다. 세월이 지나면 바뀔수 있지만 현재 까지는 그런생각에 있고, 위 이미지를 보기 전까지도 미국주식이 답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이미지를 보고 더욱 내 생각이 옳았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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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