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키우면서 모래는 정말 중요하다. 모래가 비싸도 응고력이 좋지 않고 먼지가 많이 나거나 하면 쓰는데 불편함이 크고 먼지가 많이 나면 고양이 에게도 좋지 않다. 응고력이 좋지 않으면 모래가 떡지게 되고 치우는데 정말 힘들고 짜증이 나는데 좋은 모래를 써야 하는 이유와 벤토나이트 모래 추천을 해보려 한다.
고양이 모래 좋은기준은 뭘까?
고양이 모래 에서 좋은 기준이 뭘까? 뭐 고양이를 반려하고 있다면 다들 공감할거다. 먼지가 덜나고 사막화도 심하지 않고 무엇보다 응고력이 좋아야 한다.
이전 모래를 쓰면서 뼈저리게 느꼈다 응고력이 나쁘면 제아무리 비싼 모래여도 못쓰겠다고!
가격은 저렴 했는데 진짜 저렴한 값 한다고 느낀 벤토 나이트 모래 였다. 모래 높이가 낮아서 그런것도 아니고 7cm 이상 깔아줘도 바닥에 떡져서 붙어있고 무슨 지점토를 바로 주무른마냥 되어있어서 하루가 지나서 긁어도
똑같았다.
진심 모래 청소하면서 스트레스 받기는 처음이었다. 그래서 이젠 신중하게 골라야한다 라고 느꼈고 이제 정착해도 되겠다 싶은 모래를 찾았다.
정직한 고양이 모래 추천!
바로 정직한 고양이 모래이다. 국내 제조 이고 등급이 나눠져있다. 흥미로운건 포장비를 아끼고 마대자루에 담아서 저렴하게 판매도 하고 소 포장 3개 선택을 하면 조금의 추가요금만 지불하면 된다.
리뷰를 한참 둘러보고 응고력 이 좋은가 에대해 열심히 찾아보니 좋다는 리뷰가 대부분이라 믿고 구매를 해봤다.
결과는 성공이었다 10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듯했다.
모래를 갈아주고 고양이가 용변을 보기 만을 기다리고 바로 채망으로 걸러내보니 둥글둥글한 감자가 잘 채취되었다.
아래 등급은 모르겠지만 비용을 조금더 지불하더라도 미국산 와이오밍산 으로 선택했다.
역시 선택이 옳았다 싶어서 이젠 정착을 해볼까 한다. 아직 3포대 남았으니 3포대 다써보고 정말 정착을 할지 결정짓겠지만 현재로 써는 정말 대만족 하는 제품이니 아직 고양이 모래 유목민이라면 한번 구매해서 사용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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